그림일기2012. 12. 3. 15:14



나의 새해 소망을 들어 주었던 달력은 마지막 장을 향하고

코 끝이 시릴 정도의 추운 날씨가 찾아왔다.


내년 새해 소망은 올해의 새해 소망과 다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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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LazyG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