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대구에 왔다가 점촌 할머니댁에 다녀왔다.
할머니댁에 갔다가 시사를 지내러 갔다가 작은 솥골 작은 할머니댁에 가서 사과도 얻어오고 사진도 좀 찍고...
솥골이 솟골이 아니라 솥골인걸 오늘 알게 된 것 같다..
홍시남(?)이 된 기념으로 찍어온 홍시 사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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